카타르 GDP, 인구, 면적, 기후, 경제, 군사력, 역사 등 상세 안내

카타르는 2022 월드컵을 개최하여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카타르의 GDP, 인구, 면적, 경제, 군사력, 역사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치, 면적, 기후 및 인구

카타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한 매우 작은 나라입니다. 면적은 114만 헥타르로 세계 164위(우리나라 1004만 헥타르 108위, 우리나라 대비 1/10 정도 크기)입니다. 인구는 269만으로 세게 142위입니다. 기후는 여름철 낮 평균 기온은 무려 40~50°C에 육박하며, 바다와 가까워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그 이상이므로, 여름에는 운동 경기는 물론이고 외출조차 쉽지 않다

사우디에 붙어 있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반도입니다. 정말 작습니다^^. 구글어스 지도를 보면 덥긴 더운지 땅들이 노랗습니다.

수도는 "도하"입니다. 우니라라 서울보다 더심하게 약 70% 인구가 수도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림클릭-구글어스 바로가기

위 그림을 클릭해 구글어스에 방문하여 상세한 지도를 검색해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GDP 및 경제력

카타르는 천연가스 및 석유의 매장량이 세계 3위에 들어갑니다. 자원 부국으로 인당 GDP(GNP)가 8만 2천 달러가 넘어가서 세계 5위에 해당합니다. 우니라나 3만 5천 달러, 미국 7만 5천 달러(7위) 보다 더 높습니다. 자원의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단연적으로 보여줍니다.

역사

카타르의 역사는 약 5만 년 전 석기시대부터 시작된다. 특히 카타르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영향력 아래서 발달한 반도 지역이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Alexander the Great) 이후 시리아왕국(Celeucos, 기원전 312~기원전 63), 파르티아제국(Partia, 기원전 247~224), 사산왕조페르시아(Sasanid Empire, 224년~651년)의 통치를 받았고, 628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특사가 이 지역을 방문하여 이슬람교를 전파한 이후, 이슬람교가 널리 확산되면서 이슬람 문화권에 편입되었다. 8세기에는 진주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하였고, 압바시야 왕조(Abbasid Dynasty, 750~1258)를 거쳐 오스만 제국(Ottoman Empire, 1299~1922)의 지배를 받았다.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이 후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1971년 9월 3일 카타르는 독립을 선언하였다.(출처-두산백과)

그림클릭-두산백과 카타르 정보 바로가기

군사력

카타르는 군사력이 세계 77위로 매우 약합니다. 너무 초라해서 적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탱크 약70대, 군함 6척, 전투기 26대입니다. 

그림클릭-나무위키사전 군사력 상세보기

그림을 클릭해 나무 위키사전의 카타르 군사력을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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