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플라자에 방문하여 실제 갤럭시 S22 시리즈를 보았습니다. 디자인이 확실이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정말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S21+를 사용 중인데요. 뭔가 더 색감이 화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펙이 전작에 비해 엄청난 상승이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 스펙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프라자에 전시되어 있던 폰들의 색상입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이뻐 보이더군요. 남자들은 그린이 무난해 보이고요. 여성분들은 화이트, 핑크, 와인색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울트라의 카메라가 크고 일체형처럼 붙어 있지만 저는 s 모델과 s+ 모델이 더 이쁜 거 같아요. 아래 삼성전자 홈페이지 S22 시리즈 쇼룸 홈페이지입니다. 실물처럼 360도 회전과 모든 색상 변경이 가능하니 접속해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울트라의 실제 사진입니다. 에지가 들어가 있고, 카메라가 일체형처럼 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S펜을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에지 부분이 생각보다 더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에지가 별로 더라고요. 하지만 S펜을 원하시는 분은 울트라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 사진은 s22 블랙 제품의 사진입니다. s22+와 디자인은 동일하고, 스펙과 크기만 다릅니다. 테두리의 모습이 아이폰처럼 포인트가 들어가 전작보다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 아래, 옆이 아이폰처럼 완전히 편편하지은 않고요 약간 둥구스럼 합니다. 색상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느껴지기에 색상을 잘 선택해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s22+ 화이트 모델이 정말 이쁜 거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요. 색상이 상당히 화사합니다. 그리고 은빛 테두리가 더욱 고급지게 느껴졌습니다. 뒷모습은 아이폰 같은 느낌도 들고요.
색상의 선택을 위해서 꼭 매장에 방문하여 직접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으로 혜택을 많이 주더라고요. 삼성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이 크더라고요. 하지만 예전처럼 버즈 시리즈를 주지는 않고요. 포인트 10만 원을 주고, 워치 30% 할인 쿠폰을 줍니다. 폰에 큰 관심 없던 와이프가 매장에서 실제 보더니 s22+에 꽂혀가지고, 지금 사전예약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번 제품 정말 디자인 잘 뽑은 것 같습니다. 구매 고민 중이신 분 좋은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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